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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9 10:24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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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60명 감소한 규모로, 사흘만에 600명대 아래 수준으로 줄었다.네임드파워볼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533명, 해외유입은 28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74.3% 비중인 396명(서울 177명, 경기 182명, 인천 37명)을 기록했다.

1주간 지역 일평균은 444.7명으로 전날 423.4명 대비 21.3명 급증했다. 사흘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주 평균 400~500명) 수준을 기록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2주간) '393→371→288→303→444→504→403→362→326→343→457→621→621→561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365→325→264→273→414→467→384→345→304→322→429→590→590→533명'이다.

l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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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버지니아 등에 눈과 '얼음비'…플로리다·조지아는 돌풍 가능성



눈 치우는 미국 워싱턴DC 주민 [AFP=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미국이 최악의 한파로 얼어붙은 가운데 남부를 중심으로 큰 피해를 몰고 온 겨울폭풍이 북동부와 대서양 중부 지역에도 엄습했다.

18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텍사스와 오클라호마주 등지에 폭설과 대규모 정전 사태를 불러왔던 한파는 동쪽으로 이동, 노스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주 등 북동부 해안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로 인해 워싱턴DC와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주에는 눈과 진눈깨비, 얼어붙은 비가 내렸고 일부 지역은 0.5인치의 얼음이 쌓일 것으로 관측됐다. 뉴욕에는 6∼8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텍사스주에서 매사추세츠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역에서 겨울폭풍 경보나 주의보가 발령돼 1억명 이상이 영향권에 들어있다고 CNN은 전했다.


눈을 헤치며 걷는 미국 뉴욕 시민 [AFP=연합뉴스]


조지아주 남부와 플로리다주에는 이날 오후까지, 앨라배마주 남동부에는 오전까지 토네이도 주의보가 발령됐다.

조지아와 플로리다의 경우 탤러해시, 파나마시티, 올버니, 발도스타 등지의 주민 150만명 이상이 토네이도와 큰 우박, 시속 70마일의 돌풍 피해를 볼 가능성이 있다고 CNN은 전했다.

이번 토네이도는 텍사스에서 동북부 지역까지 영향을 끼친 겨울 한파를 초래한 폭풍 시스템과 관련이 있다고 CNN은 설명했다.

CNN은 이번 맹추위에 대해 "전형적인 겨울 추위가 아니다"라며 "이미 겨울 폭풍의 영향을 받은 사람 중 일부는 물과 전기 없이 며칠을 보냈으며 다음 주까지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에선 평소 눈 구경을 하기 힘든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아칸소주 등 남부 지역을 강타한 겨울 폭풍으로 30명 넘게 숨지고 수백만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기는 등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z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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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DB손해보험 사옥.

[파이낸셜뉴스] DB손해보험은 서울핀테크랩과 지난 18일 '인슈어테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협약식에는 DB손해보험 고영주 부사장, 서울핀테크랩 소영 센터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슈어테크 분야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 △인슈어테크 사업협력 검토 △육성 및 협업 중인 스타트업 대상 인슈어테크 관련 자문 제공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및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고영주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인슈어테크 분야에서 구체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성장을 위하여 협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핀테크랩 소영 센터장은 "서울핀테크랩은 다양한 금융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DB손해보험과의 제휴로 양사가 협력해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핀테크랩은 서울시에 운영하는 핀테크 육성센터로, 핀테크 스타트업에 최대 2년간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전문 엑설러레이팅 프로그램, 투자유치, 해외진출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초기판단 늦어 대응팀 출동 지연

상황실 모니터에 경고창 떴는데도 근무자들 추적감시 제대로 안해

과학화경계시스템 허점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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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오리발 귀순’을 한 북한 남성 A 씨를 포착한 뒤 초기 판단을 늦게 해 신속대응팀이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1시간 반이 넘게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그 전에 이미 A 씨는 폐쇄회로(CC)TV에 3차례 포착됐지만 감시장비 근무자들은 모니터 경고창을 보고도 추적 감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과학화경계시스템 도입 이후 드러나지 않았던 수많은 경계 태세 허점들이 노출됐다는 지적이 나온다.동행복권파워볼

18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군이 16일 A 씨의 남하를 처음 인지한 건 오전 4시 20분경이지만, 22사단 신속대응팀이 민간인통제선(민통선) 검문소 인근에 도착한 시점은 이로부터 최소 1시간 반가량이 지난 뒤였다. 검문소 CCTV에 포착된 A 씨가 외부에서 침투한 사람이 맞는지에 대한 판단이 지연됐기 때문. 당시 A 씨는 해안도로를 따라 걷고 있었는데, 이 도로는 부대원들이 운동 경로로 자주 택했던 곳이다. 최초 신속대응팀이 출동이 늦어 이후 특공대대가 투입된 시점도 오전 7시 전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일 오전 2시 전에 동해안에 도착한 A 씨는 해안 철책의 하단 배수로를 통과하기 전까지 과학화경계시스템과 연동된 초소 CCTV에 3차례 포착됐다. 이 CCTV는 움직임이 감지되면 상황실 모니터에 경고창이 뜨고, 경보가 울린다. 당시 경고창과 경보가 작동했지만 근무자들은 후속 추적 감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새 떼 등으로 인해 경고창이 뜨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경보가 울리면 끄고 모니터를 확인한다. 다만 특이사항이 없는 경우가 많아 둔감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했다.

여기에 A 씨가 남하할 당시 인근 해안초소 4곳에는 모두 경계 병력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병력 감소와 과학화경계시스템 도입 등으로 해안초소 경계 근무를 사단별로 주간에만 서는 등 유동적으로 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시 경계 병력이 초소 근무를 섰다면 A 씨가 잠수복과 오리발을 벗거나 배수로로 이동할 때 육안으로 이를 포착했을 가능성이 있다.

또 다른 군 관계자는 “경계 태세가 이완돼 있는 상황에서 과학화경계시스템을 맹신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박정환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도 17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해안 감시와 경계 작전에 분명한 과오가 있었다”고 했다.

신규진 기자 new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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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토론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제3지대 단일화를 진행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왼쪽)와 무소속 금태섭 후보(오른쪽)가 18일 서울 마포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이날 토론에선 금 후보가 안 후보의 소통문제 등을 지적하며 공세를 펼쳤고, 안 후보는
조목조목 반박하며 ‘창과 방패’의 대결을 펼쳤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제3지대 단일화를 진행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왼쪽)와 무소속 금태섭 후보(오른쪽)가 18일 서울 마포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이날 토론에선 금 후보가 안 후보의 소통문제 등을 지적하며 공세를 펼쳤고, 안 후보는 조목조목 반박하며 ‘창과 방패’의 대결을 펼쳤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과거 안철수 후보와 일했던 인사가 ‘내가 선거대책본부장인데, 안 후보가 연락 한 번 없고 누구와 일하는지 말해주지도 않더라’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같은 소통의 문제가 있다.”(무소속 금태섭 후보)
“사실이 아니며 저는 절대 혼자서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의사결정을 함께할 수 없는데, 어려운 제3의 길을 걷다 보니 오해가 생기는 상황이 많이 있다.”(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제3지대 단일화’를 진행 중인 두 후보는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토론에서 맞붙었다. 과거 안철수 후보의 대선캠프 핵심 참모로 일했던 금 후보가 안 후보의 소통능력, 10년간의 정치 성과에 대해 따져 묻고 안 후보가 반박하면서 ‘창과 방패’의 논쟁이 펼쳐졌다. 반면, 안 후보는 금 후보에게 주로 정책질의와 덕담을 하며 끌어안는 모습을 보이는 데 주력했다.

금 후보는 안 후보가 지난해 10월 언론 인터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한 데 대해서도 “정치인이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제가 이번에 몸을 던져서 서울시장 선거의 불확실성을 없애고 야권을 승리하게 한다면 다음 정권 교체가 가능해지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두 사람은 안 후보의 대선 출마 문제를 두고도 재차 격돌했다. 금 후보는 “서울시장에 당선이 되면 대선에 나가는 것 아닌가. 대선에 나가면 90일 전에 사퇴를 해야 하는데 그러면 8개월짜리 시장이 되는 게 아니냐”고 했다. 이에 안 후보는 “대선을 포기하고 서울시장에 도전한 것”이라며 “제가 발표하는 공약이 전부 5년짜리”라고 맞섰다.

금 후보는 또 “2012년에 대선에 나간 사람이 2027년에 또 나간다는 것 아니냐”며 “안 대표는 (정치를) 10년 했으니 이제 새로운 사람들이 모여서 도전을 해야 할 때가 아닌가”라고 했다. 이에 안 후보는 “저나 금 후보나 사실 같은 시기에 정치를 시작했다”며 “정치를 개혁하겠다는 초심은 여전히 굳고 똑같다”고 했다.

금 후보는 이날 “함께 (성소수자 행사인) ‘퀴어퍼레이드’에 참여하자”고 전격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안 후보는 “지금 퀴어축제는 광화문에서 진행된다. 아이들을 데려오는 분들도 있다”며 “본인이 믿고 있는 것을 표현할 권리가 있고, 그것에 대해서 거부할 수 있는 권리도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반대 입장을 보였다.

안 후보는 금 후보에게 “청년신당을 만들겠다고 공약을 했는데, (별도의) 청년정당을 만든다면 이번 야권 단일화 과정에서 과연 열심히 참여를 할 것인가”라고 공격했다. 금 후보는 “청년 정당을 ‘지금’ 만든다고는 말한 적이 없다”면서 “이번 선거를 계기로 새로운 세력을 만들고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라고 받아쳤다.

토론을 마치고 안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오래 떨어져 있던 관계에서 오해를 푸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했고, 금 후보는 “어떤 면을 가지고 문재인 정부의 모순을 지적할지에 대해 제가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렸다”고 자평했다.

두 후보 측은 100% 여론조사를 통해 다음 달 1일 최종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다. 여론조사 방식은 안 후보와 금 후보가 각각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의 가상대결 맞대결을 한 뒤 지지율 차이를 비교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파워볼엔트리

윤다빈 기자 empt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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