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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8 16:16 조회1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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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사성 물질 기본적으로 유해…삼중수소 인체에 이롭지 않아"



과방위 출석한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1.2.18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8일 "원전 내 삼중수소의 양에 대한 규제나 관리체계에 대해서는 어떤 기준도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원안위가 민간조사단을 꾸려 월성원전 안에서 검출된 삼중수소를 조사하게 한 이유를 묻는 정희용 의원(국민의 힘)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엄 위원장은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나 규제 전문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기술검토 과정에서 삼중수소를 둘러싼 특정 문제점을 발견하지는 못했다"면서도 "과학적 조사를 통해 제기된 다양한 의혹을 확인해야 해 민간 조사단 조사가 필요했다"고 했다.

원안위는 월성원전 부지에서 검출된 삼중수소의 출처와 영향 등을 조사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 조사단을 꾸리고 있다. 현재 대한토목학회, 대한기계학회 등 관련 학회 7곳에 전문가 7명 추천을 요청한 상태다.

엄 위원장은 "그간 원안위는 규제 전문기관 KINS를 통해 과학 조사를 시행했으며, 기존 규제 안에서 검토했을 때 삼중수소를 둘러싼 이슈는 이상이 없다고 판단됐다"며 "그동안 관리하지 못한 문제를 찾기 위해 민간조사단을 꾸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4만 베크렐/리터(㏃/ℓ)라는 삼중수소 배출관리 기준은 갖고 있지만, 원전 내 삼중수소량에 대한 규제나 관리체계에는 어떤 기준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런 삼중수소 문제 관리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한다면, 그런 부분까지 조사단 조사로 찾아야 하는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민간조사단 조사 활동 범위를 묻는 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질의에 엄 위원장은 "월성 1호기 폐수지 저장탱크 방사성 물질 누설 여부나 삼중수소의 외부 환경 유출 여부 등은 조사에서 놓치지 않아야 할 부분"이라고 답변했다.

엄 위원장은 "삼중수소 검출의 구체적 원인 파악과 법률 미비로 관리를 하지 못했던 것은 아닌지 등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런 부분도 조사단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삼중수소 등 방사성물질이 인체 유해하다는 입장도 명확히 했다.

삼중수소가 인체에 해로운지 여부를 묻는 이용빈 의원(더불어민주당) 질의에 엄 위원장은 "삼중수소를 포함한 모든 방사성 물질은 기본적으로 유해하다"고 답했다.

그는 "삼중수소 등은 방사선을 내는 방사성 물질"이라며 "방사선이 인체에 이롭다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최근 경북 경주 월성원전 내 지하수 배수로 맨홀 고인 물에서는 71만3천 베크렐/리터(㏃/ℓ)의 삼중수소가 검출됐다.

이를 두고 원자력 학계에서는 삼중수소가 인체에 흡수되더라도 반감기를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배출되기 때문에 인체에 크게 위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반면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들은 삼중수소가 우리 몸에서 결합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인체에 유해하다고 반박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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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유니폼 원해요?'

제라드 피케(FC바르셀로나)가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을 막으려다 조롱의 대상이 됐다.

PSG는 17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4대1 완승을 거뒀다.

PSG는 전반 25분 상대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다. 하지만 이내 승패를 뒤집었다. 그 중심에는 음바페의 활약이 있었다. 이날 음바페는 혼자 세 골을 몰아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음바페는 UCL에서 FC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역대 세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팀 동료 네이마르는 물론이고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마커스 래시포드(맨유) 등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극찬을 보냈다.

웃지 못할 장면도 있었다. 피케가 음바페를 막기 위해 그의 유니폼을 잡고 달린 것.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피케가 음바페의 유니폼을 필사적으로 움켜쥐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피케가 음바페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된 것 같았다. 그는 무자비한 조롱의 대상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음바페의 유니폼을 원하면 그냥 물어보세요', '만화 캐릭터처럼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파워볼실시간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단독]조병규, 초등학교 학폭 의혹 제기글 작성자 법적 조치

배우 조병규가 학교폭력(학폭) 의혹을 제기한 글쓴 이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사과하자 선처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또 다른 학폭 의혹 제기자에게는 강경대응할 방침이다.

18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병규 학교폭력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B와 관련해 법적 책임을 묻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는 해당 글에서 "조병규가 유학가기 전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같은 동네에서 살았는데 일진이나 질 안 좋은 친구로 유명했다"며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조병규가) 길을 가로막고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를 빌려달라고 협박했다. 거절했더니 BB탄 총으로 난사를 했다"고 적었다. 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조병규 무리가 와서 축구를 하겠다며 축구공을 뺏어갔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글에 대해 조병규의 동창이라는 또 다른 네티즌이 온라인 게시판에 "일진은 사실무근이고 활발한 친구였고 절대 나쁜 짓 하며 살지 않았던 애다. 연기한다는 이유로 시기, 질투 엄청 당했고 애들이 괴롭히기도 했다"고 반박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관련해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병규 초등학교 학폭글을)작성한 사람은 뉴질랜드 학폭 허위글을 작성한 사람과는 달리 당사에 연락을 해서 허위사실을 작성했다며 사과하고 선처를 구하지 않았다"면서 "처음 계획했던 대로 강력한 법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조병규 학교폭력 피해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 A는 조병규와 뉴질랜드에서 같은 학교를 다녔는데 조병규를 비롯한 여러명에게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17일 오전 HB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시된 조병규 배우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자 당사는 경찰 수사를 정식 의뢰했다. 현재 본 건과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며 "소속 배우에 대한 악성 루머를 양산하고 확산시키는 범법 행위에 대해서는 더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HB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조병규에 대한 위법행위 처벌을 구하는 고소 및 수사를 의뢰한 직후 해당 허위 게시글 작성자가 당사로 연락을 했다"라며 "허위 게시글 작성자는 자수해서 본인이 작성한 글이 허위 사실임을 인정하고, 본인의 잘못과 위법행위를 후회하고 있으며, 사과하는 선에서 선처해줄 것을 호소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에 당사가 작성자의 진위를 확인하고, 작성자가 직접 허위 게시글을 삭제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조병규를 향한 위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서 가능한 법적 절차를 모두 진행하고 있었으나 허위 게시글 작성자가 본인의 잘못을 반성하고 여러 차례 선처를 구하는 의사를 전해온 것을 감안, 작성자로부터 다시는 위법행위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확약을 받았다. 다만, 이후에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거나 소속 배우에 대한 피해를 가중시키는 다른 사정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강경하게 대응, 소속 배우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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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진재영이 눈 내린 제주의 근황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재영은 눈이 잔뜩 쌓인 제주의 단독주택을 배경으로 쪼그려앉아있는 모습. 이내 카메라 쪽을 바라보며 러블리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올해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특히 인상적이다.

한편 진재영은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KB스타즈 박지수는 올 시즌 거의 전 부문에서 맹활약하며, 개인기록상 5관왕 달성이 유력한 상황이다. 사진제공=WKBL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24일 막을 내린다. 시즌 초반을 제외하곤 코로나19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무관중으로 계속 경기를 치렀지만, 지난 시즌과 달리 6라운드 마지막 경기까지 무사히 종료할 가능성이 높아 그나마 다행인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종료일 바로 다음날인 25일 선수들과 관계자, 미디어 등 한정된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정규리그 시상식이 펼쳐진다. 이 역시 지난 시즌에는 치르지 못했으니 2년만이다. 특히 올 시즌은 외국인 선수 없이 치러졌기에, 개인상 타이틀 홀더의 변화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 밥에 그 나물'이 아닌 새로운 얼굴의 대거 등장은 분명 여자농구에 반가운 요소라 할 수 있다.

통계로 따지는 10개의 개인기록상 가운데 단연 최다 수상이 점쳐지는 선수는 KB스타즈 센터 박지수이다. 박지수는 17일 현재 경기당 22.46점, 15.29리바운드, 2.64블록슛 등으로 3개는 일단 확보한 상태다. 이날까지 출전한 올 시즌 28경기에서 모두 더블-더블 이상을 기록했고, 트리플 더블도 2차례를 기록했으니 당연한 결과이다. 득점 및 블록슛 2위인 신한은행 김단비(18.89득점, 1.39블록슛), 리바운드 2위 우리은행 박지현(10.04개)의 기록과 비교해도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박지수는 '공헌도'(윤덕주상)에서도 1271.95점으로 역시 2위인 김단비에 244점 이상 앞서 있으며, '2점슛 성공률'에서도 57.4%로 우리은행 최은실(55.7%)과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팀별로 모두 2경기씩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큰 이변이 없는 한 박지수의 기록상 5관왕 달성은 떼놓은 당상이라 할 수 있다. 박지수는 팀의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2018~2019시즌에 기록상 3개(리바운드, 블록슛, 공헌도)와 투표로 이뤄진 정규시즌 MVP, 우수수비, 베스트5 등으로 6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예년에는 팀별로 외국인 선수가 포진하고 있어 이처럼 기록 부문에서 한 명의 선수가 독주하기는 힘들었다. 지난 시즌에도 득점, 2점 성공률, 리바운드, 공헌도 등 4개 부문은 모두 외국인 선수 차지였고 박지수는 블록슛 수상에 그친 바 있다. 박지수라는 걸출한 스타의 다관왕 수상은 분명 대단한 일이지만, 그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KB스타즈의 '그늘'이라고 볼 수도 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부문은 '3점슛'이다. 성공률에선 한채진(신한은행)이 40.9%로 거의 1위를 확정지은 상황이지만, 성공 개수에선 김아름(신한은행) 강이슬(하나원큐) 심성영(KB스타즈)이 각각 59개, 58개, 55개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순위가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타이틀 홀더를 만들기 위해 팀 차원에서 계속 밀어주고 있어 끝까지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년간 이 부문 수상자인 강이슬에 맞서 역대로 단 한 차례도 이 부문 10위권에도 들지 못했던 김아름의 급부상은 분명 긍정적인 변화라 할 수 있다.

'어시스트' 역시 상당한 각축전이다. 우리은행 김진희는 경기당 5.46개로 이 부문 2년 연속 수상자인 안혜지(BNK썸)의 5.43개에 0.03개 앞서 있다. 특히 김진희는 팀의 주전 가드 박혜진의 부상으로 잡은 생애 첫 풀타임 시즌에서 깜짝 활약을 펼치며, 지난 2년간 걸출한 외국인 센터 단타스 덕을 톡톡히 봤던 안혜지를 앞서고 있다. '자유투 성공률'에선 강아정(KB스타즈)가 90.2%로 2위 강이슬의 85.9%를 제치고 생애 첫 수상이 유력하다.

한편 단 한번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의 경우 2019~2020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2라운드 9순위로 뽑힌 하나원큐 강유림이 단일 후보로 올랐다. 올 시즌 첫 1군에 데뷔한 강유림은 경기당 24분 29초를 뛰며 7득점, 3.79리바운드, 0.61어시스트 등으로 활약하며 부상으로 자주 자리를 비운 강이슬 고아라 등 주전들의 빈자리를 잘 메웠다. 광주대를 졸업하고 뒤늦게 프로에 합류한 강유림이 수상할 경우 2010~2011시즌 윤미지(신한은행·은퇴)에 이어 10년만에 대졸자가 신인 선수상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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