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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7:29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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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화사에서 조우..지난달엔 식사자리도
11일 대구 팔공산 동화사에서 조우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왼쪽)와 무소속 홍준표 의원. 대구=뉴시스

11일 대구 팔공산 동화사에서 조우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왼쪽)와 무소속 홍준표 의원. 대구=뉴시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무소속 홍준표 의원과 최근 ‘의기투합’을 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안 대표는 11일 대구 팔공산 동화사에서 ‘우연히’ 만난 것을 포함, 홍 의원과 두 차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에는 두 사람이 식사를 함께 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두 사람이) 의기투합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지난달 식사자리에서 홍 의원은 안 대표에게 서울시장 출마를 권했고, 안 대표도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한다.

홍 의원은 당시 “안 대표가 ‘정권교체의 출발이 서울시장 선거인데, 여기에 야권의 세를 모으지 않고는 돌파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이날 동화사에서 두 사람은 우연히 조우한 것 뿐이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고 국민의당 측이 밝혔지만, 홍 의원의 전언은 이와 사뭇 달랐다.

홍 의원은 안 대표가 ‘이번에 철수하면 더 이상 퇴로가 없다. 철수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정치적 공통분모가 별로 없던 두 사람이 손을 맞잡은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의외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두 사람은 외려 2017년 대선 당시 각각 기호 2, 3번 후보로 경쟁을 했고, 단일화가 불발되면서 문재인 정권 탄생으로 이어졌다는 야권 내 지적을 받았다.

당시 TV토론에서 홍 의원은 안 대표를 향해 “한 나라를 지도하려는 사람이 어린애처럼 투정을 부린다”고 비꼬았다. 안 대표는 홍 의원을 향해 “(얼굴을) 보지 않고 카메라를 보고 국민께 말씀드린다”고 받아쳤다.

이랬던 두 사람이 의기투합한 데에는 서울시장 보선을 앞두고 국민의힘과의 단일화를 추진 중인 안 대표와 국민의힘에 복귀해 차기 대권을 다시 도모하려는 홍 의원 사이에 정치적 공통분모가 생긴 점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최근 홍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안 대표를 두고 “착하고 순하게만 보이던 안 대표에게 그런 강단이 있다는 것은 대단한 변신”이라는 등 호평을 내놓기도 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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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20대 땐 확실한 성과 없이 ‘만년 유망주’
서른셋에 아시안게임 金 펜싱 인생 활짝
은퇴도 임신도 잠시 미루고 올림픽 준비
부상 땐 치명적인 나이… 체력 훈련 올인‘늦게 피는 꽃이 더 아름답다’고 했던가.

서른여섯. 보통의 여자 선수라면 국가대표에서 은퇴했을 나이지만 진천선수촌 트레이닝센터에서 칼을 가는 ‘언니’가 있다. 펜싱 에페 강영미(광주 서구청)는 요즘 매일 자신의 한계치를 고쳐 쓰는 체력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영미는 11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올해 목표는 당연히 개인전이나 단체전에서 올림픽 메달을 따는 것이다. 그걸 위해 은퇴도, 아이를 갖는 것도 미뤘다”고 당차게 말했다.

2021년 신축년 세 번째 소띠 해를 맞은 여검객이 소띠 해에 열리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행운을 잡았다. 그는 “당장은 코로나19에 걸리지 말고 다치지 말자”고 말했다.

강영미는 지난달 중순 선수촌에 입촌했다.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운동을 제대로 못 해서 요새는 떨어진 기초체력 보강 훈련에 집중합니다. 끌어올린 최대치에 적응되면 다시 새로운 최대치로 끌어올립니다. 중간에 펜싱 동작도 하지만 웨이트트레이닝은 지루할 틈도 없이 강도가 빡셉니다.”

전화 속으로 숨이 목까지 차오른다. 그는 부상이 선수 생활에 치명적일 나이여서 기초체력을 더더욱 다지고 있단다.

강영미는 정보기술(IT) 프로그래머 남편(38)과 2015년 결혼했다. 하지만 남편의 배려로 임신을 미뤘다. “올림픽이 목표였는데 여기서 그만두고 포기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남편도 ‘다치지 말라’며 적극적으로 밀어줬습니다. 남편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죠. 그런데 올림픽이 연기되는 바람에 제 임신도, 은퇴도 미뤄졌습니다.” 강영미는 ‘후회 없이 살자’를 인생 모토로 정했다.그런 남편을 요즘 전혀 만나지 못하고 통화만 하고 있다. 코로나로 선수촌은 외출·외박은커녕 면회도 중단됐기 때문이다. 외부인 금지령이 1월 한 달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남편이 눈에 밟힌다.

“저는 선수촌에서 매일 고기 반찬을 먹어요. 남편이 선수촌 식당 밥을 많이 부러워하는데, 식사도 제대로 못 챙겨 먹는 것 같아 짠해요.” 그러면서도 남편 자랑이다. “배려심이 많고, 힘내라고 저를 많이 잡아 줍니다.”

강영미가 칼을 쥔 지는 22년째다. 초등학교 시절 핸드볼 선수로 활동했던 그는 인천 만수여중 1학년 때 민첩성과 끈기를 본 체육교사의 권유로 칼을 잡았다. 대학 시절 전국선수권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면서 유망주로 꼽혔지만 20대엔 필 듯 말듯 애태웠다.

펜싱 인생은 서른을 넘기면서 활짝 피기 시작했다. 서른셋이 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세계펜싱연맹(FIE) 랭킹 2위까지 올라갔다. 코로나로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요즘엔 순위가 밀렸지만 걱정하지 않는다.

아이를 낳고 남편과 오순도순 사는 재미도 미루고 올림픽을 향해 소처럼 뚜벅뚜벅 걷는 강영미의 새해 목표는 분명했다.파워볼실시간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배진웅/사진제공=창컴퍼니
배진웅/사진제공=창컴퍼니

"죄송해요. 걱정할 만한 일은 없었습니다."

배우 배진웅이 힘겹게 입을 열었다.

배진웅은 12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1일 불거진 성폭력 혐의 입건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배진웅은 "새해부터 안 좋은 이야기로 많은 분들께 심려끼쳐 죄송하다"라며 먼저 사과를 전했다.

앞서 스포츠경향은 지난 11일 배진웅이 알고 지내던 여자 후배인 B씨를 성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피해자 조사는 마친 상태며, 배진웅은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배진웅은 지난해 12월 23일 후배 B씨에게 술자리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고, 경기도 모 지역의 별장으로 B씨를 초대한 뒤 성추행을 했다는 것.

이에 대해 배진웅은 "기사에 나온 인물은 제가 맞다. 하지만 기사 내용은 사실과 많이 다르다"라며 "저도 경찰 조사를 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고 놀랐다. 저는 이 사건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다. 기사가 나오기 전에 미리 변호사를 선임하여 준비도 하고 있었고, 그에 대한 합당한 증거도 수집 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배진웅은 해당 보도 이후 SNS를 비공개 전환한 것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또 다른 오해와 억측을 막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배진웅은 "SNS 비공개 전환은 기사를 보시고 오해 하거나 또 다른 거짓 루머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한 저의 최소한의 방어권이었다. 이해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배진웅은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이거 하나만은 꼭 말씀드리고 싶다. 아침에 기사가 나온 것 중에 목격자에게 '여배우 강간 중'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을 봤다"라며 "저도 아침에 그것을 보고 충격 받았다. 절대로 그런 일은 없었다. 사실무근이다. 이 말은 꼭 하고 싶다"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배진웅은 "더 많은 점을 말씀 드리고싶으나 경찰 조사가 먼저라고 생각한다. 성실히 조사에 임해 명명백백히 진실을 밝힐 것이다"라며 "마지막으로 배우라는 이유만으로 일방적인 주장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돼 피해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찰 조사 등에 협조해서 잘 조사 받고 대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배진웅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현의 박지훈 변호사는 "배진웅에 관한 여러 매체들의 보도내용은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 B씨가 배우 배진웅을 '강제추행'으로 고소한 것 자체는 사실이나, B씨의 고소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저희는 이에 관한 다수의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다"라며 "오히려 보도가 나오기 전에 이미 저희 법무법인은 배우 배진웅을 대리하여 B씨를 강제추행죄로 고소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체들은 배우 배진웅 측에게 최소한의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채, B씨의 악의적이고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일방적으로 보도했다. 이러한 행태는 언론으로서 최소한의 상식과 양심마저 저버린 것"이라며 "배진웅에 대한 근거없는 허위사실의 유포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홀짝게임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박서준이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과 '토트넘 100골 특집 인터뷰'를 가졌다.

소속사 어썸이엔티 관계자는 12일 마이데일리에 "박서준이 최근 손흥민 선수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손흥민 선수가 직접 인터뷰를 부탁했고, 흔쾌히 수락해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네이버는 손흥민의 토트넘 100골 기념 인터뷰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일 프리미어리그(PL) 리즈 유나이티드 전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구단 통산 100골을 달성했다. 네이버는 토트넘의 소셜미디어 파트너로 이번 손흥민 100골 특집 '언택트 인터뷰'를 준비했다고.

박서준은 서울의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질문하고, 손흥민 선수는 런던의 토트넘 훈련장에서 답했다. 한국에서는 JTBC가, 영국에선 토트넘의 공식채널인 SPURS TV가 촬영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수집된 팬들의 질문 총 2,144개 중 가장 가장 기억에 남는 골과 순간, ‘월드클래스’란 평가 등이 주요 질문으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절친한 형인 박서준과 함께 인터뷰를 하는 만큼 깊은 이야기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인터뷰는 JTBC 뉴스룸과 네이버의 SPURS TV에 12일 오후 1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GS칼텍스 권민지. 스포츠동아DB
GS칼텍스 권민지. 스포츠동아DB
GS칼텍스가 3연승을 달리며 선두 흥국생명에 승점7 차이로 따라붙었다.
GS칼텍스는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V리그 도로공사와 4라운드에서 세트스코어 3-0(26-24 25-23 25-22) 완승을 거뒀다. 시즌 11승째(6패)로 승점 31을 기록한 GS칼텍스는 시즌 도로공사전 4전승을 기록했다. 도로공사는 11패째(6승)다.

외국인선수 러츠가 1세트 초반의 부진을 딛고 19득점(2서브에이스), 37% 공격성공률을 기록했고 살림꾼 이소영이 17득점, 58% 성공률로 팀을 떠받들었다. 강소휘가 12득점(35% 성공률)으로 공격 삼각편대를 완성했고, 9득점의 권민지는 무려 6개의 블로킹으로 임팩트를 보여줬다.

지난달 30일 IBK기업은행전 이후 11일만의 실전 탓인지 GS칼텍스는 1세트 경기감각이 크게 떨어졌다. 끌려가던 경기를 반전시킨 것은 15-19에서 교체된 세터 이원정이었다. 한 때 17%까지 추락한 러츠의 공격성공률이 이때부터 치솟으면서 다른 플레이도 수원하게 풀렸다. 도로공사는 23-20에서 켈시에게 향하는 이고은의 연결이 흔들리며 4연속 실점, 주도권을 내줬다.

도로공사는 2세트 초반 4개의 블로킹 덕분에 앞서갔지만 리시브 불안으로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GS칼텍스의 서브는 전세얀과 교체된 문정원에게 집중됐는데 2인 리시버로 버티는 도로공사는 상대의 전략적인 서브에 공격이 출발부터 흔들렸다. 결국 20점에서 따라잡혔다. 23-22에서 도로공사의 블로킹 성공여부를 놓고 세트의 운명을 가를 비디오판독이 나왔다. 판독결과 전세얀의 블로킹 실패로 결정돼 세트포인트. GS칼텍스는 이소영의 마무리로 또 세트를 따냈다.

기세를 탄 GS칼텍스는 3세트 11-5로 멀찌감치 앞서갔다. 도로공사는 안예림과 하혜진을 투입한 효과를 보며 18-20까지 따라붙었다. 여기서 권민지가 2개의 천금같은 블로킹으로 도로공사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이소영이 클러치공격을 성공시켜 경기를 끝으로 인도했다.

도로공사는 블로킹 12-11, 서브에이스 3-5, 범실 11-16으로 팽팽한 경기를 했지만 꼭 필요한 순간에 공격이 터지지 않아 승점추가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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