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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09:10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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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회의 주재하는 문재인 대통령ⓒ뉴시스
▲문 대통령 첫 부동산정책 사과…"국민들께 송구"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대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민에게 사과했다.파워볼분석

문 대통령은 1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한 신년사에서 "주거 문제의 어려움으로 낙심이 큰 국민들께는 매우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수도권 중심으로 아파트 값이 크게 뛰는 등 부동산 시장 불안정에 대해 사과한 것은 취임 뒤 처음이다. 이어 문 대통령은 "주거 안정을 위해 필요한 대책 마련을 주저하지 않겠다"며 "특별히 공급 확대에 역점을 두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주택공급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이익공유제 검토 지시…"코로나 승자들의 사회적 책임 필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코로나 사태 이후 'K양극화'(K자형 양극화) 해소를 위해 자발적인 '코로나 이익공유제' 도입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소득층의 소득은 더 늘고 저소득층의 소득은 오히려 줄어드는 K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코로나 전장과 코로나 양극화 전쟁에서 모두 이겨야 한다"며 "복지시책과 재난지원금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이전소득으로 시장소득의 격차를 막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위 "공매도 금지 3월 15일 종료 예정"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 공매도를 재개하는 것을 목표로 제도 개선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융위는 11일 공지 문자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한시적 공매도 금지 조치는 3월 15일 종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되는 '공매도 금지 조치 연장' 주장에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정인이 양부모 첫 재판, 살인죄 적용 여부에 이목 쏠렸다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수개월간 상습적으로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이번 주 열린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오는 13일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모 장모씨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등 혐의를 받는 양부 안모씨의 첫 공판을 연다.

검찰은 정인이 사망 원인의 재감정 결과를 토대로 살인죄 적용에 관한 법리적 검토를 하고 있다. 지난달 재판에 넘겨진 장씨의 공소장에는 아동학대 치사와 아동 유기·방임 등 혐의가 기재됐지만, 살인 혐의는 포함되지 않았다.

▲'굿 캐스팅'·'대장 김창수' 출연 배우, 여배우 성추행 입건

SBS 드라마 '굿캐스팅', 영화 '대장 김창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 출연한 남자 배우가 여자 후배를 성추행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11일 남자배우 A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여배우 B씨를 성추행 한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 밤 11시 30분 경기 포천시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서 B씨를 불러낸 뒤 신체 특정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데일리안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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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1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홈커밍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특별 게스트로 배우 박하선이 출연했다.

이날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박하선은 "처음 드라마를 찍을 때 만났다. 이미지가 너무 좋았는데 회식을 하는데 영어를 많이 쓰더라. 저 분하고는 상종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류수영씨가 박하선씨가 무서워서 오열을 한 적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박하선은 "오빠가 나를 만나기 전에 이미지로 천사같은 애일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며 "만나고 보니까 할 말도 하고 하니까 자신이 생각했던 이미지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하선은 "임신을 했을 때 호르몬이 바뀌지 않나. 기복이 심하게 된다. 남편의 표현에 따르면 내가 한 마리 짐승 같았다고 하더라. 사자후 하는 것처럼 화를 냈다고 하더라. 굉장히 미안했다"라고 말했다.

박하선은 "회식하는 날 늦게 와서 화를 냈다. 잠시 후에 어디선가 음악이 들리더라. 싸웠는데 음악을 듣고 있다는 게 화가 났다. 그래서 봤더니 혼자 음악을 틀고 울고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선은 "류수영씨가 주문을 걸고 사는 것 같다. 너 밖에 없다, 예쁘다는 말을 해준다. 예쁘다 예쁘다 하는데 정말 예뻐서 예쁘다고 하는 걸까 했다. 지금은 혼자 주문을 거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방송캡쳐]

뉴시스
[서울=뉴시스]로트와일러 (사진=유토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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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내 등록 반려견 수가 2019년 209만2100여 마리로 집계됐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집콕'이 이어지면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 부쩍 늘어났고, 반려동물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 만큼 필자는 국내 반려견 수가 아제 500만 마리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

빛이 있으면 그늘이 있는 법. 급속한 반려견 증가도 여러 가지 문제를 양산하고 있다. '반려 문화' '펫티켓'(펫+에티켓)은 여전히 낙후한 상태에서 반려견 수만 늘어나면서 비반려인은 물론 다른 반려인과 갈등을 빚을 수 있는 탓이다.

가장 대표적인 문제점이 '맹견'이다.

지난해 7월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입마개를 하지 않은 로트와일러가 산책 중이던 스피츠를 공격해 죽이고, 반려견을 지키려던 견주까지 다치게 한 사건이 벌어졌다.

결국 검찰이 지난해 12월 로트와일러 견주를 '재물손괴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이 로트와일러는 과거에도 다른 반려견을 공격해 죽게 한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트와일러는 독일의 군견, 경찰견이다. 암살을 두려워한 나치 독일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1889년~1945)가 침실 경호를 맡긴 개로 유명하다. 영리하고 충성심이 높다. 동시에 몸집이 큰 데다 힘이 아주 세고, 아주 사납다. 키울 때 반드시 복종 훈련을 시켜야 한다. 운동 등을 위해 외출할 때는 물론 집에서도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로트와일러와 70~80년대 어린이를 물어 죽이는 일이 빈발했던 도사견, '투견'으로 유명한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등 5개 견종과 그 잡종(혼종)을 '맹견'으로 규정했다.

맹견은 외출할 때는 반드시 목줄, 입마개 등을 착용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2월12일부터는 '맹견 보험' 가입이 의무화한다.

문제는 맹견만 주의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반려견 붐을 타고 국내에 새롭게 도입되는 견종도 점점 많아지는데 그중에는 5대 맹견 못잖게 위험한 견종도 적잖기 때문이다.

2017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씨의 프렌치 불독, 지난해 개그맨 김민교씨의 벨지안 쉽독 등은 모두 맹견은 아니었다. 그러나 모두 사람을 공격해 숨지게 했다. 벨지안 쉽독은 유럽에서 경찰견으로 쓰이는 중대형 견종이라고 해도 프렌치 불독은 귀엽기로 소문난 소형 견종인 데도 그랬다.

뉴시스
[서울=뉴시스]로트와일러 (사진=유토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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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보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보다 "세상에 안심할 수 있는 개는 없다"고 하는 것이 더 맞는 것인지도 모른다.

초대형견이든, 초소형견이든 개가 낯선 개나 모르는 사람을 공격하는 것은 내재한 본능이다. 수만 년 동안 사람 곁에서 살아왔으나 개는 사람이 아니다. 개에게 도덕을 일깨울 수도, 법을 가르칠 수도 없다. 사람도 잘못을 범하고, 죄를 짓는데 개를 어떻게 탓하겠는가?

자신의 반려견이 어떤 성격이고, 어느 성향인지는 반려인이 가장 잘 안다. 아니 가장 잘 알아야 한다.

반려견이 공격적이거나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이 무서워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반려인이 먼저 움직일 필요가 있다.

초소형 견종도 외출할 때 입마개를 자발적으로 해주고, 엘리베이터에서는 품에 안는 등 다른 개나 사람과 '거리 두기'를 해야 한다.

집이라고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실내에서 키운다면 밖으로 뛰쳐나가지 않도록 문 앞에 펜스를 치자. 실외에서 중대형 견종을 키운다면 일정한 사육장은 필수다.파워사다리

그렇게 노력해야 반려견을 가족으로 들일 자격이 비로소 생긴다. 도덕, 법을 반려견은 모른다고 해도 반려인은 알고 있지 않은가?

윤신근

수의사·동물학박사

한국동물보호연구회장

dryoun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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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수의사 윤신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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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입당 혹은 합당 안 하면" 조건부 출마 선언한 오세훈에 격노
"대체 무슨 생각으로 출마?..출마한다는 사람이 그런 논리를"
吳·安 회동에 대해서도 작심 비판.."만나서 얻는 이익이 뭔가"
"중진들 통합 주장은 콩가루 발상..안철수로 요령 부리는 모습 기회주의"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열린 당 비공개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최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조건부 출마 선언'을 두고 "세상에 그런 출마선언이 어디 있느냐"고 질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핵심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김 위원장은 비공개회의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 7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당대당 통합을 하면 출마 하지 않고, 통합을 하지 못하면 출마하겠다는 이른바 '조건부 출마 선언'을 한 것에 대해 이 같이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서울시장에 출마하려는지 모르겠다. 출마한다는 사람이 안철수 대표가 입당하면 안 나가고 입당하지 않으면 나가겠다는 논리를 펴는 게 말이 되느냐"고 꼬집었다.



오 전 시장이 자신의 출마 명분을 만들기 위해 바깥에 있는 안 대표를 끌어들였다는 판단 아래 작심 비판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당 지도부와의 사전 논의와 소통 없이 독자적으로 당대당 통합이라는 카드를 내건 데 대한 불쾌감이 반영된 것으로도 풀이된다.



오 전 시장이 이번 주 내로 안철수 대표를 만나 단일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누기로 했다는 데 대해서도 김 위원장은 "대체 안 대표를 그렇게 만나서 얻는 이익이 무엇인가"라며 "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 등 우리 당 중진들이 안 대표와의 당대당 통합을 주장하는 건 콩가루 발상"이라고 질타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 7일 국회를 찾아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 7일 국회를 찾아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 위원장은 이날 안 대표의 입당 혹은 국민의당과의 당대당 통합론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선을 그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국민의힘이 자체 후보를 잘 내세우면 4월 보궐선거를 무조건 이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민의힘이 자력으로 후보를 내려는 노력을 안 하고 안철수로 요령부리는 모습을 보이면, 일반 국민들 눈에는 그저 기회주의로 비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비공개회의를 마친 후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과 만난 김 위원장은 "국민의당과의 당대당 통합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 누가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상상 못할 상황이어서 더이상 이에 대해 거론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오 전 시장은 같은날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안 대표의 입당 혹은 합당 전망에 "(안 대표가) 안 할 확률이 훨씬 높다"고 예상하며 "불발될 경우에도 단일화를 계속 추진하겠지만 이는 차선책"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조건부 출마 선언을 내건 그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출마해야 한다는 의견을 많이 들었다"며 "김종인 위원장 자체가 '3자 대결 구도'로 선거를 치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는 분 중 한 분"이라고 강조했다.



선거 직전의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나쁜 단일화"라며 "대선에서 야권분열을 잉태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데일리안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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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각) 금호타이어는 글로벌마케팅부문장에 한국타이어 출신 이강승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유럽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채비를 갖췄다.

11일(현지시각) 금호타이어는 글로벌마케팅부문장에 한국타이어 출신 이강승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영업마케팅본부 내 글로벌마케팅부문은 제품 홍보,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품전략 등의 기능을 담당한다. 지난해 3월 글로벌마케팅을 총괄하던 조남화 전무가 유럽지역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임원 대행 체제로 운영돼왔다.

금호타이어는 이강승 상무가 한국타이어 구주본부에서 마케팅&세일즈를 담당해온 만큼 조남화 본부장과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파워볼엔트리

이 상무는 지난 1일 공식 부임했으며 4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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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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